코리안리, 해외 재보험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은 오는 12일까지 전 세계 15개국 21개사 재보험 전문가 21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 36차 코리안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보험시장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보험 산업 상호발전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1979년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과 브라질,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각국 보험사의 중견급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코리안리는 ▲언더라이팅 포럼 ▲대형사고 사례 분석 발표 ▲국내 산업 현장 시찰 ▲한국보험시장 소개 ▲최신 보험관련 이슈 강의 ▲한국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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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코리안리 직원들의 발표를 통해 코리안리의 언더라이팅 기술력과 위상, 한국보험시장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SK E&S 천연가스 발전소와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지 산업시찰을 통해 언더라이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 대체위험전가와 지진보험 소개 등 보험업계 최신 이슈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참가자들 간 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코리안리는 전세계 보험자들이 교류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노력을 거듭해왔다"며 "36년의 역사를 지닌 본 세미나가 재보험 현안을 나누는 폭넓은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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