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이번 대선에서는 투표소와 개표소 각각 17곳씩을 지정해 한국선거방송을 통해 투?개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시민단체?학회?언론 등에서 추천받은 인사 18명으로 구성된 ‘개표사무 참관단’이 개표의 준비 단계부터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참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표결과도 이번 선거부터 투표구단위로 세분화하여 공개함으로써 개표소에서 작성한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개표결과를 확인?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주요 방송사 및 ‘선거정보’ 모바일 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도 투표구별 개표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방송사에는 제작여건에 따라 방송사 간 개표집계 속도가 다를 수 있고, 선관위로부터 동일한 개표자료를 제공받는다는 사실을 표출하도록 안내하여 유권자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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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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