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투·개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선거일 전일까지 전국 1만3964곳의 투표소와 251곳의 개표소 설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일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와 투표함은 선거일 전일까지 읍·면·동선관위에 도착되며, 읍·면·동선관위는 선거일 새벽에 투표용지 등을 각 투표소로 안전하게 운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표소는 유권자가 투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비하고 특히, 임시 경사로 설치, 휠체어의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 설비는 물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투표보조용구와 특수형 기표용구도 함께 비치한다.


또한, 투표소의 전기·소방·통신 등 시설을 점검하여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투표 당일 투표소 내외에서 선거질서를 방해하는 행위가 발생할 때에는 신속하게 경찰에 협조를 요구하여 평온한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대선의 투표관리 인력은 총 27만여 명으로,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경찰공무원, 투표안내 전문인력, 투표참관인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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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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