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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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이 중국 황사의 영향으로 뿌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조금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7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전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0~20도, ▲춘천 9~21도, ▲강릉 14~24도, ▲대전 11~23도, ▲청주
11~23도, ▲대구 14~24도, ▲전주 12~22도, ▲광주 12~23도, ▲부산 17~23도, ▲제주 14~19도, ▲울릉·독도 15~19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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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는 대륙의 6분의 1을 뒤덮는 초강력 황사가 발생해 베이징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는 등 중국 내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중국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이날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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