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생 시의원 등 5명 자유한국당 재입당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이 흔들리고 있다.
바른정당 소속 서울시의원 5명이 28일 탈당,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선언했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원내대표 강감창)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바른정당 소속 시의원 김진수 부의장을 비롯 진두생 의원(송파 3), 성중기 의원(강남 1), 이석주 의원(강남 3), 황준환 의원(강서 3) 등 5명의 의원에 대한 입당환영식을 가졌다.
강감창 원내대표는 “보수가 다시 살아나 흐트러진 우파세력을 결집시키고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의 신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잠시 당을 떠났던 과거의 동지들을 조건없이 받아들여 대선 승리의 기폭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D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협 위원장과 함께 바른정당행을 택했던 시의원들은 조건없이 한국당에 재입당해야 한다"고 제의한 바 있다.
이날 5명 의원의 입당으로 인해 서울시의회 의원분포는 더불어민주당 70명, 자유한국당 22명, 국민의당 8명, 바른정당 5명, 결원1명으로 변경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