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규모 2.1지진 발생…"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28일 오전 11시24분쯤 경북 안동시 동북동쪽 8㎞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28.81도 지점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2.1 지진은 고층 건물에서 극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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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나 피해 신고는 없다"며 "규모가 작아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5시54분쯤에도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쪽 90㎞ 해역에서도 규모 2.9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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