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솔로 앨범,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기특해 하실 것"
가수 공민지가 솔로 앨범을 전 소속사 양현석 대표에게 제일 먼저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가수 공민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MINZY WORK 01 UNO’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공민지는 현 소속사 뮤직웍스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차이점을 묻는 말에 "현 소속사는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있더라. 일을 하나 진행해도 으샤으샤 파이팅이 넘친다. 가족처럼 수다 떨고 그렇다"라고 말했다.
또 "(YG는) 좀 더 체계적인 것과 규칙이 있었다. 이제는 제가 스스로 하는 부분도 생기고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좀 더 낼 수 있는 부분이 생겨서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된 이유를 묻는 말에 "계약이 끝났다. 자연스럽게 또 다른 음악적 성장을 보여드리고,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새로운 결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그렇게 결정을 내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가수 공민지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만 1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공민지는 "(YG는) 거의 친정이다. 거기서 노래를 배웠고 춤을 배웠고 많은 것에 큰 도움을 주셨다. YG가 있었기 때문에 아티스트 공민지가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현석 대표는) 저를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보신 분이다. 제가 앨범을 내면 가장 기특하게 여기실 분이다. 많이 격려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니나노’는 최고의 K-Pop 아티스트인 소녀시대, f(x), AOA 등과 Pop 아티스트 저스틴비버, 체인스모커스 등과 작업한 작곡가 Melanie Fontana와 Mitchel ‘Lindgren’ Schulz, Jon Asher가 팀을 이루어 만든 음악이다.
한편 공민지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공민지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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