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한국 합동참모본부의 보도를 전했다.
미 태평양 함대 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거의 발사하자마자 폭발했다고 밝혔다. AFP통신도 미 국방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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