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가수 창모의 컬래버레이션곡 '블루문'이 베일을 벗었다.
효린과 창모는 14일 오후 6시 '블루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루문'은 퓨쳐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팝 R&B 장르로 그루비룸이 작곡, 편곡을 맡았다.
최근 효린은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인 스피닝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창모는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 엠비션뮤직에 소속된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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