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해남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품질 잎담배 생산을 위한 농자재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월부터 잎담배(엽연초) 정식이 시작된 가운데 해남군은 안정적 판로가 확보된 잎담배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한다.

잎담배는 해남군 관내 황산, 산이, 문내, 화원 등 서부권역을 중심으로 126농가 111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엽연초생산협동조합과 전량 계약 재배해 안정적 판로가 확보돼 매년 재배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잎담배는 3.3㎡당 소득이 9,000원 가량으로 같은 시기 재배작물인 봄배추 보다 3,000원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리는 봄 대체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남군은 잎담배의 안정생산 및 판매를 위해 일시 수확이 가능한 황색종으로 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대, 관내 60%이상 농가가 황색종을 재배하면서 수확 시 노동력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올해 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질 엽연초 생산을 위한 멀칭비닐 및 4종 복합비료 등을 지원해 고품질 잎담배 생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AD

특히 장마철인 6월경 잎담배 수확이 이뤄지면서 건조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지원해 공동건조장 11동을 건립, 마을별 ? 작목반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엽연초는 전국 3,403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해남군은 전국의 3.3%, 전남의 27%의 면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