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상대로 바르셀로나를 지목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디발라, 자신의 우상인 리오넬 메시 앞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과감한 터닝 슛으로 첫 골을 기록한 디발라/사진=SPOTV화면 캡쳐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과감한 터닝 슛으로 첫 골을 기록한 디발라/사진=SPOTV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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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바르셀로나를 만난 유벤투스는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골을 넣으며 대승을 기록했다.


승리의 주인공은 ‘제2의 메시’로 불리는 파울로 디발라였다.

디발라는 전반 7분 만에 오른쪽을 파고든 콰드라도가 내준 패스를 어려운 자세였지만 먼 쪽 포스트를 향해 과감하게 왼발 터닝슛을 시도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2분에도 마찬가지로 측면 돌파에 성공한 만주키치에게 넘어온 왼쪽 컷백을 강력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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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전반전 디발라의 활약과 후반 10분 키엘리니의 헤딩골까지 더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하며 4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패배한 바르셀로나는 4강에 진출하기 위해 2차전에서 무실점으로 4골을 넣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리그와 챔스 전체 경기를 통틀어 홈 16연승에 48경기 연속 무패(42승 6무)를 달성 중인 유벤투스는 리그에서도 2위 AS로마와 6점차인 승점77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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