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들도 '인턴십' 과정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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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는 교육청과 학교,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개발한 특성화고 학생 대상의 인성·비즈니스·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선 12일부터 서울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카이넷, 자비스 그리고 인공지능 ▲현직 군인에게 듣는 군복무 꿀팁 ▲IT핫키워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초능력 사회인 되기 ▲노동인권 등 8회 16시간 제공되는 진로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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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12월까지 반도체기업 바른전자 측 1명과 서울공고 교사 1명이 운영을 맡아 매주 수요일 6~7교시를 트렌드 특강 및 멘토링 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선제적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 자립을 돕고, 기업-민간 자본과의 협력 체제를 통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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