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최경철(37)이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양성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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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철은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 열린 구단 스프링캠프 때 KADA의 약물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비정상적인분석결과'라는 소견이 나왔다. KADA는 그의 소변 A 시료에서 금지 약물인 스타노졸롤을 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6일 KADA로부터 최경철의 도핑 적발 사실을 전해 듣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그를 제외했다. KADA는 지난해부터 KBO리그 선수들의 약물 검사를 주관하고 있다. 1차 적발 때는 금지약물 복용 선수에게 최대 72경기, 2차 적발 때는 시즌 전 경기 출장 금지의 징계를 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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