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실기중심 예술대학 운영 필요"…'글로벌인천' 8일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사단법인 '글로벌인천'(회장 최인걸)은 8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인구 300만 인천, 문화·예술도시 발전을 위한 실기중심 예술대학 운영 필요성'이란 주제로 포럼을 연다.
포럼은 인구 300만 시대를 맞은 인천의 척박한 문화·예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실기 위주 예술대학 설립·운영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연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장이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김두환 인천대교수(글로벌인천 사무총장) 진행으로 유지상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종열 인천대 글로벌법정경대학장, 김상원 인하대 교수, 최진용 인천문화재단 대표, 이용식 인천발전연구원 부원장,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박희제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장이 토론을 벌인다.
한편 글로벌인천은 시민봉사단체로서 2008년부터 10년째 회원들의 자비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포럼을 개최, 정책적인 제안을 해오고 있다.
또 소외계층 및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연수지구협의회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한글사랑방을 운영하면서 문맹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글로벌인천을 이끌고 있는 최인걸 회장(사진)은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 국토교통부, 한국농어촌공사를 거쳐 현재 ㈜유신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최 회장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퀴즈 후즈후, IBC(국제인명센터), ABI(미국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돼 있다. 저서인 '현장 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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