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유신 최인걸 전무이사가 최근 약 2만4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인 대한토목학회(회장 이태식)에 평의원으로 선출됐다.
평의원은 학회의 기본재산, 예산 편성 등을 의결하고, 학회장 선거권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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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무는 토목공학을 전공한 후 국토해양부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에 근무한 바 있다. 농어촌공사에서는 새만금방조제 개발사업 에도 참여했고, ㈜유신으로 옮겨 인천국제공항의 건설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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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건설시에는 국내·외 최대규모의 부지조성공사와 공항토목시설공사 감리단에 기술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토질및기초기술사와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했고 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에 기여했다.
한편 최 전무가 발간한 '현장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전문서적이지만 6쇄를 찍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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