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佛 란제리 라바쥬 론칭 방송서 12억 '완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남영비비안은 프랑스 란제리 '라바쥬'가 론칭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매진시키며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 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오후 9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라바쥬는 소비자가 기준 약 12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당초 방송 목표의 40%를 초과한 수치다.
라바쥬는 192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정통 란제리 기업 바바라 그룹의 브랜드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제품은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된 섬세한 레이스 등 최상의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노와이어와 같은 편안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론칭 방송을 시청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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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는 제품이라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가치소비를 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여성들의 몸에 잘 맞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란제리를 제공한다는 그룹 바바라의 브랜드 철학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기능, 소재 등에 공을 들인 것이 소비자들의 마음에 적중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라바쥬 란제리는 4월 하순에 현대홈쇼핑에서 또 한 번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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