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미얀마 법인, '파웅지점' 개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BNK캐피탈의 미얀마 법인이 지난 3일 열번째 지점인 ‘파웅지점’을 열고 올해 안으로 추가로 2개 지점을 더 개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2014년 3월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BNK캐피탈은 영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BNK캐피탈 미얀마 법인은 현재 양곤지역에 본점과 6개의 지점을, 몬주지역에 2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개설한 ‘파웅지점’을 포함해 미얀마 내 10개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전체 직원은 현지인과 한국 주재원(5명)을 포함해 220여명이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파웅은 소액금융시장이 아직 활발하지 않은 미얀마 몬주의 외곽지역으로 BNK캐피탈은 앞으로 현지인들에게 농업자금대출, 내구재 구매자금대출, 학자금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NK캐피탈 김순조 미얀마 법인장은 “BNK캐피탈 미얀마 법인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BNK금융의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으로 현지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쳐 나가 미얀마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NK캐피탈은 2014년 미얀마 법인, 2015년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각각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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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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