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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시가 7일 시민들이 가보면 유익한 직거래장터 6곳을 소개했다.


우선 오는 9일 개장하는 ‘마르쉐앳(@)’은 농부, 요리사, 수공예가 등이 함께 만드는 도시형 장터다. 매회 56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인기가 좋다. 매달 둘째주 일요일에 혜화 마로니에공원, 넷째주 토요일에는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한강에서도 장터가 열린다. ‘세빛섬 친환경문화장터’는 이달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한강공원 반포지구 세빛섬 앞 달빛공원에서 운영된다. 오는 30일까지 개장 기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충남 홍성군 갈산축협에서 한우와 한돈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분기마다 열리는 ‘마들장’은 2014년부터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직거래장터와 함께 도시농업 특별관을 운영하고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시농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다음 달 13일 오전 11시 올해 첫 번째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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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소규모의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최근 젊은층이 많이 찾고 있는 망원역 부근 골목상권에서 월 1회 운영되는 ‘소소한 장터’는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할 뿐 아니라 요리교실을 운영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마포구 서교동 산지협동조합 매장 및 주차장에서 월 1회 열린다.


또 금천구청 인근 금나래중앙공원에서는 ‘화들장’(매주 화요일 들에서 난 것을 파는 특별한 장)이 서 친환경 농산물과 반찬류 등을 판매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개장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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