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그쪽 진영의 주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이제는 우리나라가 상속자의 나라가 아닌, 자수성가한 사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자수성가, 미래, 유능을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이승진 수습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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