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휴고보스‘맨 오브 투데이’ 캠페인 메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지섭은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와 우아함으로 현대적인 남성의 모습을 그리며 우월한 슈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에서 소지섭이 착용한 슈트는 휴고보스 가장 프리미엄 라인인‘풀 캔버스’다. 완벽한 테일러링이 특징이다. 정밀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더욱 편안하고 샤프한 핏을 보여준다.
한편, 휴고보스의 모델로 발탁된 소지섭은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총 5개국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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