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올 시즌 R리그(Reserve League)가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연중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R리그는 총 열두 개 구단(서울, 제주, 울산, 수원, 인천, 대구, 강원, 성남, 부천, 부산, 서울E, 안산)이 참가해 2라운드 Robin 방식으로 총 22라운드를 한다.

선수들의 안정적 경기 출전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R리그는 K리그 23세 이하 의무출전 규정(챌린지는 22세 이하)과 발맞추어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자구단 유스 선수를 ‘콜 업(Call-up)'하거나, 대한축구협회 등록 국내선수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여 프로무대 등용문의 역할도 수행한다.


23세 이하 국내선수는 무제한 출전이 가능하며, 23세 초과선수(외국인 포함)는 최대 다섯 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자구단 산하 유소년선수는 경기 중 최대 네 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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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선수도 대한축구협회 등록 23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두 명까지 가능하다. 운영 취지에 따라, 입단하지 않은 외국인 선수 테스트는 허용되지 않는다.


연맹은 선수 육성을 통한 구단의 장기적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R리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유스 시스템에 대한 투자와 제도적 장치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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