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합법적 스포츠 토토의 활성화로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토토를 근절하겠다” 원포인트 아시아 이보영 대표가 포부를 드러냈다.


대전지역에서 벤처기업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자사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경기와 관련된 통계와 경우의 수를 찾아 승률을 높일 수 있게 한다. 빅데이터와 해외분석정보, 경기 전 이동방법, 이동거리 등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중순부터 한 달 간 포털에 공개카페를 개설, 경기 전 예측목록을 공지하고 경기 후 결과를 공지하는 방식으로 1000경기의 결과를 예측한 바 있다”며 “이 결과 세계 205개 모든 리그 경기를 예측하며 80% 이상의 적중률을 자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자사의 정보제공이 국내 불법 스포츠 토토 근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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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음지에서 성행하는 스포츠 토토를 근절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합법적인 스포츠 토토를 활성화 시킬 필요성이 있다”며 “원포인트 아시아는 건전한 스포츠 토토의 활성화를 토대로 불법 스포츠 피해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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