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늘 새벽 역사적으로 기록될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면서 "세월호와 박근혜. 삼 년 만에 인양된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떠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마침내 수감됐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부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자 경선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진실과 법치를 향한 국민의 바람이 그리고 역사의 준엄한 명령이 드디어 세월호를 인양했고 박근혜를 구속시켰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렇게 국민과 역사는 기억하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마침내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제 국민과 역사는 과거의 낡은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의 시대로 나아가라 이렇게 명령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국정농단 헌정 유린 세력들을 심판했다"면서 "민주당은 탄핵 국면에 오락가락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추 대표는 "영남이 결심하면 정권교체 이뤄진다"면서 "절망과 포기를 강요하는 대한민국에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대한민국으로 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부산=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