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늘 새벽 역사적으로 기록될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면서 "세월호와 박근혜. 삼 년 만에 인양된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떠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마침내 수감됐다"고 말했다. $pos="C";$title="추미애";$txt="[이미지출처=연합뉴스]";$size="500,243,0";$no="20170331144140460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추 대표는 이날 부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자 경선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진실과 법치를 향한 국민의 바람이 그리고 역사의 준엄한 명령이 드디어 세월호를 인양했고 박근혜를 구속시켰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렇게 국민과 역사는 기억하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마침내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제 국민과 역사는 과거의 낡은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의 시대로 나아가라 이렇게 명령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국정농단 헌정 유린 세력들을 심판했다"면서 "민주당은 탄핵 국면에 오락가락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추 대표는 "영남이 결심하면 정권교체 이뤄진다"면서 "절망과 포기를 강요하는 대한민국에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대한민국으로 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부산=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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