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29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공식화 된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이날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41%(30.30포인트) 상승한 7373.72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는 0.44%(53.58포인트) 오른 1만2203포인트에 마감했다.

프랑스 CAC 지수는 0.45%(22.84포인트) 오른 5069.04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며 0.3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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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국 정부는 유럽연합 탈퇴, 즉 브렉시트를 공식 통보했다.

팀 바로우 EU 주재 영국 대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EU 본부에서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만나, 영국 정부 대표로 EU 탈퇴 결정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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