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주스, 당 낮춘다" 쥬스식스, 전 제품에 '자일로스' 함유 설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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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테이크아웃 주스 전문점 쥬스식스가 주스류 전 제품에 사용되는 감미료를 자일로스 설탕으로 교체한다고 23일 밝혔다.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쥬스식스가 사용하는 자일로스 설탕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한 대체 감미료로 건강하게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자작나무, 메이플 등 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 흡수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고, 비만 등 당 섭취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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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측의 인체 적용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설탕과 자일로스를 10:1로 섭취했을 때 혈당 상승은 39.9%(0~30분), 설탕 흡수도 전반적으로 억제됐다.


풍미도 대체로 인정받고 있다. 쥬스식스에 앞서 자일로스 설탕이 사용되고 있는 맥심 화이트골드, 카누, 칸타타 등 제품은 맛을 인정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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