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테이크아웃 주스 전문점 쥬스식스가 반반커피, 반반쥬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쥬스식스의 반반커피, 반반쥬스는 반으로 나눠진 테이크 아웃 용기에 원하는 메뉴 2가지를 담아즐길 수 있는 메뉴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혹은 ‘딸기바나나와 키위주스’를 한 번에 주문해 마실 수 있다.
가격은 반반커피가 4000원, 반반쥬스는 선택 메뉴의 레귤러 사이즈 가격의 합이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은 600ml다. 일부 쥬스식스 단독 매장의 경우 반반쥬스만 취급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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