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1호와 한화수성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각각 지난달 15일, 28일 설립됐으며, 공모를 통해 각각 130억원, 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위 2개 회사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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