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공모사업 심사위원 공개한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진흥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영화계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달라진 자격기준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심사위원(후보) 등록을 접수하다. 일정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기 등록이 마감된 뒤 상시 등록도 가능하다. 선정된 심사위원은 공모 지원 사업 등의 심사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한편 영진위는 '심사제도개선협의회(가칭)'를 신설해 심사위원 추천, 심사 참관 등 운영 전반에 영화계의 참여와 감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진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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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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