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베어베터,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한 업무협약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베어베터와 협약 체결, 장애인 일자리 확대 동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피알원이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 지원에 나선다.
피알원은 발달장애인 고용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동참하며 명함 및 리플렛 등의 디지털 인쇄제작물을 베어베터 인쇄 사업부에 위탁 제작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알원의 나눔과 윤리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베어베터의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노력에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
피알원은 이번 발달 장애인 지원 외에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단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재형 피알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을 뿐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발달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전 직원의 80%를 차지하며, 인쇄사업부터 커피, 제과, 플라워, 케이터링 등의 서비스를 다양한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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