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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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아동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할 '옴부즈퍼슨'(Ombudsperson) 12명을 6일 위촉했다.


옴부즈퍼슨는 대학교수, 변호사, 청소년상담사, 아동보호기관 대표 등 지역 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아동전문가다. 이들은 앞으로 수원시 행정 전반에 대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또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아동들의 대변인'으로서 독립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심정애 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가 아동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는 건강한 사회, 아동의 권리와 안전ㆍ행복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옴부즈퍼슨이 활발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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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4년부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시행하고, 아동학대 예방ㆍ근절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학대피해 아동 전용 쉼터'를 운영하고,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4월에는 민ㆍ관 합동 '수원시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만들었고, 5월에는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등 10개 관계 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6월에는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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