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입사원 입사식…70%가 연구개발·품질·생산부분

2017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입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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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하반기 공채로 올해 1월 채용된 신입사원들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은 총 278명으로 자율주행·친환경·커넥티드 등 연구개발 부문이 전체 50%에 달한다. 이중 절반은 전자·컴퓨터 전공자들로 최근 차량과 IT 결합 등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비해 이 분야 채용을 확대했다.

또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생산기술 부문 인원도 20% 가량 채용했다. 이로써 연구개발과 품질, 생산기술 세 직군이 전체 채용 인원의 70%에 달한다.


현대모비스는 인문학 소양을 갖춘 창의·실무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인문학(역사)과 프리젠테이션(PT) 면접, 전공 역량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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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이 연구개발 등 ICT 미래 자동차 기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입사 후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비롯해, 카티아(CATIA)·VA(가치분석) 등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선배 사원과의 일대일 멘토링 제도, 학습동아리 참여 등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 중이다.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4월 초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HMAT)와 심층 역량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모비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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