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안 워렌, 토미 페이지 사망 소식에 “내가 사랑한 마지막 사람”
[아시아경제 최누리 기자] 한국계 혼혈 가수로 유명한 미국 팝스타 토미 페이지(46)가 3일(현지시각) 사망한 가운데, 동료 가수들의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4일 미국 다수 매체는 토미 페이지가 미국 뉴욕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미 페이지는 지난 1990년 3월 발매한 앨범 ‘페인팅 인 마이 마인드(Paintings In My Mind)’에 수록된 곡 ‘아일 비 유어 에브리띵(I'll Be Your Everything)’으로 유명한 가수다.
이에 작곡가 다이안 워렌은 트위터를 통해 “절망적이다”며 “당신은 내가 사랑한 마지막 사람일 것이다. 도대체 왜 그랬나”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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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페이지와 동시대 활동했던 뉴키즈 온 더 블록 맴버인 도니 월버그는 “명복을 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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