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오래된 김치냉장고 안전점검 캠페인
소비자원 공동 캠페인, 10년 이상 지난 제품 무상 안전점검…신제품 구매한 구형모델 사용자 보상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대유위니아는 10년 이상(2005년 9월 이전 제조) 지난 김치냉장고 딤채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김치냉장고 안전 점검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전캠페인은 대유위니아의 '김치냉장고 무상클린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유위니아 고객상담실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점검을 신청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 김치냉장고 안전점검과 청소를 무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김치냉장고는 오래 사용할 경우 부품이나 전기 배선의 절연 성능이 떨어지고 내부에 먼지가 쌓여 누전이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대유위니아는 4년 전부터 김치냉장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기용품 안전기준에 따른 김치냉장고 권장 안전 사용기간 7년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사업부장은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김치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무상클린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올해에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김치냉장고 무상점검과 안전한 사용법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유위니아는 2005년 9월 이전 제조된 제품 사용 고객 중 오는 31일까지 딤채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보상 혜택을 주기로 했다. 전문점, 할인점, 백화점, 전자랜드 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구형 모델을 반납하면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