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브릭, 홀리카홀리카 마스크팩에 '엠태그' 적용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나노브릭은 정품인증라벨인 엠태그가 화장품 브랜드인 '홀리카홀리카' 마스크팩에 부착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엠태그가 적용된 제품은 엔프라니 홀리카홀리카의 '피그노즈클리어 블랙헤드 3-스텝 키트'다. 엠태그는 카멜레온의 색변화 원리를 구현한 나노 신소재로 자기장에 의해 색이 변하는 게 특징이다. 자석을 라벨 뒤에 갖다 대면 색상과 패턴이 변해 육안으로 정품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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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의 자기 색가변 소재는 화장품 외에도 IT제품, 산업부품 등의 정품인증라벨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노브릭 관계자는 "위조방지 시장에서 복제가 가장 어렵다고 평가 받고 있는 엠태그의 사용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더욱 다양한 툴이 접목된 위조방지 솔루션으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의 정품보호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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