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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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펀드수익률 개선 노력과 더불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군을 선제적으로 출시하고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됐다.


신한BNPP는 2015년 민정기 사장 취임 이후 우수한 인재영입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난해 전반적인 시장 침체와 자산운용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주식형 분야에서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 또 채권과 해외펀드, 대체투자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하는 등 전반적으로 회사의 체질이 개선됐다.

우선 국내 주식부문은 단기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장기수익률 개선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리서치의 기능과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리서치와 주식운용간 유기적 결합을 위해 주식운용본부 내 리서치팀을 5명의 추가 인력을 더해 주식전략본부로 승격시켰다. 외부인력도 영입해 주식운용 및 전략 본부장으로 겸임 발령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채권부문에서는 우수한 크레딧 연구원의 추가 채용을 통해 성과뿐만 아니라 위험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신한BNPP 채권형 펀드의 성과는 지난해 성과기준으로 전체펀드의 93%(펀드수 기준)가 벤치마크를 초과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신한BNPP는 부동산, 인프라, 특별자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자산에도 투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 인수자금 조달 목적의 선순위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자산을 중심으로 대체투자펀드 수탁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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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BNP파리바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담 조직인 'MAS(Multi Asset Solution)'의 노하우를 한국 시장에 접목하는 작업을 2년째 해오고 있다.


고객의 신뢰 확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엄마사랑 어린이펀드'와 '사회책임투자(SRI)펀드'를 각각 운용, 운용보수 일부분을 펀드 내 기금으로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어린이펀드 가입고객의 자녀와 보훈대상자 자녀를 주요 대상으로 경제, 예술, 사회공헌캠프를 운영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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