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 브랜드가 봄 준비에 바쁘다. 새로운 시즌 광고 캠페인 공개와 함께 패션위크에서 앞선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토리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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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는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Gangs of Paris’ 단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패션 필름은 브랜드 새로운 아이콘이 될 '티 사첼백(T Satchel)'을 주제로 한다. 두 무리의 소녀들이 등장 하여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생 제르망 데 프레의 프레피 그룹과, 몽마르트의 보헤미안 그룹 소녀들로 전개되는 이 영상은 ‘두 개의 다른 세계, 두 개의 다른 동네, 두 개의 다른 스타일들’ 이라는 나레이션으로 영화적 요소를 더했다.

특히 티 사첼백에 실크 스카프가 묶여 있는 방식으로 구분되는 이 소녀들이 센느강 위에 있는 퐁네프 다리에서 대면할 때까지 등장하는 낭만적인 파리의 거리는 또 다른 감상 포인트다. 영상 속 토리버치 티 사첼백은 세련되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영상에서처럼 컬러풀한 스카프를 함께 연출하면 퍼스널한 터치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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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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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2017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이 공개됐다.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컬렉션은 'Back in the day'를 메인 테마로 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가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스튜어트 베버스가가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시어링 디테일과 플로럴이 믹스 된 로에지(끝단을 그대로 노출 시킨 디테일) 스타일 등은 이번 컬렉션 의상에 메인 디테일로 접목시켰다. 분위기 있는 톰보이룩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크로스 보디 스타일 닥터 백을 새롭게 선보였다. 미니 코인 가방 형태 목걸이 등으로 재미요소 자아내는 등 친숙한 아이템들을 개성 있게 맞춤 제작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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