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28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26,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3.10% 거래량 4,935,270 전일가 122,600 2026.04.24 13:29 기준 관련기사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이 50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한 것에 대해 대규모 자금 조달로 인한 오버행 때문에 단기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지윤 연구원은 "BW 자금에 대한 사용처는 뚜렷하나 기존 주식수의 17.7% 오버행 발생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 단기 하락은 불가피하다"며 "BW 발행에 따른 희석효과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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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이 적은 ㈜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535,000 전일대비 93,000 등락률 +6.45% 거래량 64,448 전일가 1,442,000 2026.04.24 13:2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의 물량을 제외할 때 잠재적 오버행 비중은 11.2%로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두산중공업의 5000억 BW발행은 R&D 투자를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원은 "3200억원은 가스터빈 R&D, 나머지 금액은 원자력 컨트롤 타워 자동화설비 등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두산중공업은 2019년까지 국책과제 일환으로 270MW 급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데, 가스터빈은 주요 발전 기자재 중에서 두산중공업이 유일하게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분야"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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