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텍, 자진 상장폐지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모아텍은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모아텍 측은 "당사의 최대주주인 미네베아미쓰미 주식회사는 당사에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신청을 위한 절차의 개시를 요청했다"며 "이에 출석 이사 전원은 신중히 검토해 당사 주식의 상장을 유지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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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장폐지 신청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심사결과 상장폐지가 이뤄지고 그 시점에 소액주주가 남아있는 경우 당사 및 당사의 최대주주인 미네베아미쓰미 주식회사는 상장폐지 후 일정기간(6개월예상) 동안 매도하고자 하는 소액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입할 것"이라며 "주당 매수가격은 과거 공개매수가격 및 공개매수 이후 상장폐지 신청일까지의 시장가격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폐신청 예정일자는 5월2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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