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차량이 퍼레이드 현장에 돌진해 관중과 경찰 등 20여 명이 다쳤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45분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도심 미드 시티 구역에서 픽업트럭 한 대가 마디 그라스 축제의 메인 퍼레이드를 보던 관중을 들이받아 총 28명이 다쳤다.

AD

현재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7명은 병원을 찾지 않고 돌아갔다. 부상자 중에는 3~4세 아동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해리슨 경찰서장은 용의자가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도 운전자가 멍한 눈빛이었고 약물이나 술에 취한 것으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