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두산 화산암반수…미네랄·청정함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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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선택의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수원지'다. 생수는 가공식품이 아니기에 원천의 물을 어떻게 그대로 병에 담느냐가 곧 제품의 경쟁력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십여 종의 생수브랜드 중에는 가장 높고 청정한 수원지를 자랑하는 제품이 있다. 농심 '백두산 백산수'다.


백산수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수원지로 한다. 화산 현무암의 공극(틈새) 크기가 다양해 저수공간 및 투과기능 면에서 탁월하며 백두산 청정지역에 내린 빗물과 흰 눈이 수백만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50년 가까이 타고 흐르기 때문에, 지하에서 퍼 올린 여타 생수보다 수질과 물맛에서 차이가 난다. 이러한 백두산 지층을 46km나 타고 흐르면서 백산수의 수원지인 '내두천'에서 자연적으로 샘솟는 물이 바로 백산수다.

농심 관계자는 "내두천부터 3.7km떨어진 생산라인까지 송수관을 연결, 백두산 청정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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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암반수 백산수의 강점은 '균형 잡힌 미네랄'과 '청정함'이다. 백산수는 국내외 생수 브랜드 가운데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Mg/Ca)가 이상적이다. 또한 일본의 하시모토 쓰쓰무 교수가 물맛지수로 제시한 OI(O. Index) 지수에서도 백산수는 맛있는 물의 평균 값인 2를 훨씬 초과한 7을 획득했다. 목넘김이 좋고 부드러워 물맛이 좋다고 느끼는 이유다.

지난해 백산수는 약 6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2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두자릿수 점유율로 1위와의 격차를 더욱 좁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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