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사장이 이끄는 호텔신라가 장 초반부터 강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최고경영자(CEO) 공백 리스크가 부각되자, 향후 그룹 재편 과정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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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4분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56,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80% 거래량 492,433 전일가 55,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글로벌 첫 진출… 中옌청에 개장 보릿고개 진짜 끝?…호텔신라, 여행 성수기 기대감[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한 달 빨리 맛본다…제주신라호텔, '쁘띠 애플망고 빙수' 는 전거래일보다 6.50%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호텔신라 우선주는 전거래일보다 27%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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