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기술을 담은 물병에 이목 집중" 코멕스, 독일 암비엔테 참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코멕스가 오는 14일까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된 소비재 박람회 '2017 암비엔테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멕스는 독일 암비엔테 전시회에 매년 참가해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멕스는 사면체결 밀폐용기의 전체 생산량 중 7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요구와 신뢰가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멕스의 메인 품목인 밀폐용기 외에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물병을 대거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물병이 현대인의 휴대 필수품이자 정체성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자리잡으면서 바이어들의 주요 관심 품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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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제품 중 반지와 함께 기존 물병의 단조로움을 탈피한 물병, 둥근 모양을 탈피해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물병, 코멕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더보틀을 새로운 감각으로 업그레이드한 물병 등은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인 제품이다.
코멕스 관계자는 "매년 많은 해외 전시회를 통해 코멕스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자부심과 46년의 업력으로 세계를 책임지는 주방용품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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