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지분 매각, 다양한 각도로 강구 중…확정사항 없어”
“1년 더 유예 가능…시간 남아 있어”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1,86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63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SK그룹의 지분 매각설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결과는 없다”고 6일 해명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SK그룹이 SK증권의 지분 10%에 대해 전량 매각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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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K증권 관계자는 “그룹 측에 확인한 결과,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지분 매각 기간은 1년 유예를 둘 수 있어 다양한 각도로 강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지난 2015년 8월 SK증권 지분 10%를 보유한 SK C&C가 SK㈜와 합병해 SK그룹을 총괄하는 지주회사 역할을 하게 되면서 지분매각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금융지주 외 지주회사의 금융회사 주식 소유를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SK는 2년 내인 올해 8월 안에 10% 지분 전량을 처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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