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모비스 모비스 close 증권정보 250060 KOSDAQ 현재가 4,4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2% 거래량 359,386 전일가 4,480 2026.05.14 14:07 기준 관련기사 모비스, 주총금지 가처분 피소…"인위적 주가 급등으로 차입 인수 시도" [클릭 e종목]"모비스, 핵융합 및 양자컴퓨팅 기술력 확보에 따른 모멘텀 부각 기대" 혁신자산운용 "모비스 인수는 전문 경영진과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하는 성장 모델" 은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모비스와의 합병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상호 역시 모비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들은 모비스가 초정밀 제어솔루션 분야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기술 기반 토탈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기술성장기업 상장 특례를 통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14년 이후 꾸준히 당기순이익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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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2017년을 코스닥 상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모비스는 향후 예정돼 있는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언듈레이터 추가 라인건설, 1조5000억원 규모의 대전 중이온가속기 수주에 따라 2017년 매출액 17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헌 모비스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모비스는 회사가 가장 필요한 우수인력 확보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할 예정"이라며 "또한, M&A를 통해 현재 미래핵심사업으로 개발중인 지능형 제어솔루션 엔진(제품명: ‘모아이(moI)’)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스마트팩토리 제어시스템, 스마트 데이터 네트워크 솔루션, 스마트 교통망 제어시스템 산업 등에 적용함으로써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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