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신천지 연루설 해명 "우연히 만난 한국女, 사진 찍어달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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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신천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설에 적극 해명했다.


반 전 총장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와 만나 "저와 관련해 기독교에서 상당한 오해가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말도 안 되고 문제가 안 되는 것에 대해 해명하겠다"며 "제가 신천지라는 종교단체와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보니 어떤 여성분과 사진을 찍었더라"라며 우연히 한국여성과 반갑게 찍은 사진이라는 점을 주장했다.


반 전 총장은 "제가 국가정상들을 1년에 300명 만나고 일반인들은 수만 명 만날 것"이라며 "매년 3월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로 그 때 행진하고 기념식하는데 매년 갔다. 거기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던 분 중에 한 분이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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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반 전 총장은 신천지 위장 단체로 알려진 세계여성평화 그룹 IWPG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홍보영상에 등장했다. 또한, IWPG 김남희 대표가 반 전 총장, 유순택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받은 바 있다.


반기문 전 총장이 '신천지'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반기문 전 총장이 '신천지'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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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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