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전남도당 당원대표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당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당 대표선거에 출마한 문병호 전 전략홍보본부장, 손금주 전 수석대변인,  황주홍 의원, 김영환 전 사무총장,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기호순)이 후보 합동연설에 앞서 손을 맞잡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전남도당 당원대표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당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당 대표선거에 출마한 문병호 전 전략홍보본부장, 손금주 전 수석대변인, 황주홍 의원, 김영환 전 사무총장,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기호순)이 후보 합동연설에 앞서 손을 맞잡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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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
권은희,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선출…2000여명 참석 성황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국민의당이 1·15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6일 부산·경남 순회에 이어 7일 전북과 전남, 광주에서 이틀째 당권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전남도당 당원대표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는 당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통합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영환 전 사무총장, 황주홍 의원, 문병호 전 전략홍보본부장, 손금주 전 수석대변인은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행사에 앞서 당원들은 각각 지지하는 후보들의 이름을 외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고 후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하는 아름다운 경쟁을 보였다.


장병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광주 시민이 우리 국민의당에게 부여한 숙제, 민주개혁세력에 의한 정권 재창출, 그리고 새로운 쟁취의 개혁을 이뤄내라는 숙제에 부흥해야 할 이 시기에 국민의당 대표당원대회의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5명의 후보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어 “역사는 그냥 쓰여 지는 것이 아니다. ‘광무호남 시무국가’의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지난 수 백 년 동안 면면히 광주시민들의 DNA가 되어 이어져 내려 왔다”며 “바로 이 자리 참석해주신 대표당원 여러분들이 지난해에 국민의당을 탄생시켰던 열정으로 다시 한 번 올해의 역사 과정인 정권교체,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 반드시 이룩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주시기 바란다. 국민의당 반드시 대권승리의 길을 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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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역 여성 재선의원으로 유일한 권은희 의원은 이날 광주광역시당위원장에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의당 당원은 전국 18만명 중 당 지역기반이자 야권 심장부인 호남 비중은 55.5%에 달한다. 오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전당원 '1인 2표제'를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4인을 통합선거로 선출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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