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주류 사업 진출…유통사 인덜지 인수
인덜지 지분 50% 이상 인수
자회사로 편입…경영은 기존 경영진이 지속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F가 주류 사업에 진출한다.
LF는 주류 유통업체인 '인덜지' 지분의 50% 이상을 인수해 이달 안에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경영은 기존 인덜지 경영진들이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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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덜지는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프리미엄 테킬라 페트론, 세계적인 수제맥주 브루독 등을 수입해 국내 독점 유통하고 있는 주류 유통 전문회사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 강원도 속초에 맥주 증류소 공장을 설립하고 소규모 맥주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LF 관계자는 "향후 인덜지의 주류 사업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 역량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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