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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황혜영 "정치인 아내로 사는 것 매우 힘들어"

최종수정 2016.12.30 03:04 기사입력 2016.12.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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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 캡처

황혜영/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자기야'정치인 남편을 둔 황혜영이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출연했다.

황혜영은 남편인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과의 결혼 생활을 밝히던 중 "남편이 요새 너무 바쁜 시국이라 집안일을 못해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들 쌍둥이를 둔 엄마로서 요새 너무 힘들다"면서 "평소엔 남편이 같이 육아를 도와주지만, 최근에는 정치인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독박 육아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황혜영이 "남편이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온다"고 얘기하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시국을 틈타 애보기 싫어서 늦게 들어가는 것 아니냐"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또한 "몇 년 째 결혼기념일로 손편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못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이 시국에 정치인들도 힘들겠지만 정치인 아내로서 사는 것도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10분에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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