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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공익펀드 판매수익으로 국립암센터에 2억 기부

최종수정 2016.12.29 09:19 기사입력 2016.12.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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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KB국민은행은 28일 소아암 및 저소득 암환자 진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국립암센터에 전달했다.

공익펀드인 'KB 코리아 스타 펀드'의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마련했다. 공익펀드 투자자는 일반펀드와 같이 투자수익을 추구하면서 간접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암환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KB국민은행은 국립암센터에 2014년부터 매년 기부금 지원을 통해 희귀암,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159명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줬다. 누적 기부금액은 8억원에 이른다.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 환자 진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여의도 성모병원에 전달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은 KB국민은행을 성원해주신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주신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진정한 국민의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종 KB국민은행 WM그룹대표(왼쪽)와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이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 및 저소득 암환자 진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김효종 KB국민은행 WM그룹대표(왼쪽)와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이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 및 저소득 암환자 진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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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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